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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공공의 적 1-1 (강철중: 공공의 적 1-1, 2008)

국내 영화를 살릴 재목으로서 주목받던 작품이 19일 드디어 개봉이 되었습니다

저는 시간관계상 그때 바로 보지는 못하고 21일에 가서 보았지요

영화 초반 이야기는 일일교사 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때 나오던 아이들의 말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깡패가 멋있잖아요~'

그 말에 강철중의 한탄이 또 가슴아픕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라는...

아이들에게서 이제 더이상 예전과 같은 순수함은 찾아보기 힘든가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볍게 넘어갈 수만은 없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경찰의 생활을 우리는 조금은 엿보게 됩니다

영화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될테니 자세하게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영화 초반 초등학생들이 깡패를 가지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고등학생이 되어서 깡패가 되어버린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키우는 어른들

영화는 내내 그런 현재 세태를 꼬집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이야기는 이만 접어두고...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구수한(?) 욕설과 상황은 웃을 수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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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이엘 | 2008/06/22 12:59 | Visual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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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끼 at 2008/06/26 09:52
흥행주의 강감독과 작가주의 장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그 영화군요.
보고는 싶은데 시간이.. ㅠㅠ
Commented by 류이엘 at 2008/06/26 21:44
많이 바쁘시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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