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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 감싸롱

얼마전에 홍대에 있는 감싸롱에 다녀왔습니다

이야기만 듣고 처음 간거라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어떤 버거가 잘 팔리는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감싸롱 버거가 제일 많이 팔린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감싸롱 버거를 시켰습니다

수제로 만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주문이 밀려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오는 시간이 좀 느리긴 했습니다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며 기다리고 있는데 감싸롱 버거가 나왔습니다

제가 시킨 감싸롱 버거입니다

크기는 일반 페스트푸드점에서 파는 버거의 두배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는 마땅히 비교가 될만한게 없는데 지름이 대략 15센티 정도 되는 것 같군요

버거를 앞에두고 저는 이걸 어떻게 먹어야하나 잠시 고민도 했습니다

처음에 나이프랑 포크를 셋팅해주는데 왜 그랬는지 그때 알았습니다;

내용물은 단면을 보시면... 설명하려니 잘 모르겠어요

계란은 완숙으로 나왔고 고기는 일반 패티처럼 생긴건 아니고 고기를 갈아서 그냥 손으로 대충 뭉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맛은 꽤 괜찮더군요

저기 보이는 감자도 맛있었습니다

음료는 일부러 안시켰고 물이 나오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레몬맛이 살짝 나서 봤더니 물통에 레몬이 들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거의 모를정도라서 별 의미는 없어보였습니다

감싸롱버거가 8400원 정도 하는데 일반 페스트푸드 버거가 셋트가 5000원이 넘는걸 생각하면 뭐 그렇게까지 비싸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위 사진들은 먹고 나오면서 찍은 입구 근처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by 류이엘 | 2008/08/17 18:24 | Walk | 트랙백 | 덧글(2)

렛츠리뷰 - 독도라이더가 간다

이번 렛츠리뷰에 당첨된 독도라이더가 간다입니다

어떻게 최근 일본의 독도 발언으로 시끄러운 시기에 딱 맞춰서 나왔네요

하지만 제목과는 달리 책은 독도 보다는 여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정작 초반에 홍보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후반으로 갈 수록 홍보하면서 있었던 일이 적어져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책 한권에 여러 나라를 여행한 이야기를 쓰다보니 여행하면서 어려웠던 점, 독도 홍보, 만났던 사람들 이야기, 느낀점들이 너무 짧게짧게 나왔다는 것?

그래도 그 많은 나라를 오랫동안 여행을 했던 것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도를 세계에 알리려고 노력했다는 부분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렛츠리뷰

by 류이엘 | 2008/08/16 23:39 | Books | 트랙백 | 덧글(0)

내가 너무 목매이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은 알지만 나도 어쩔 수 없다...

내가 너무 끌려다니기만 하는 것은 아닌지...

일에 치이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진 탓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

by 류이엘 | 2008/08/05 16:51 | Diary | 트랙백 | 덧글(0)

님스 아일랜드 (Nim's Island, 2008)

봐야하는 영화는 많은데 다른 영화는 여자친구와 같이 보러가야하다보니 혼자 볼 수 있는 영화는 그다지 많지 않더군요

그래서 보게된 영화가 님스 아일랜드입니다

소녀 한명이 악당들로부터 섬을 지켜낸다라는 줄거리인데...

꽤 재미있더라구요

보기전에는 그냥 그런 가족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보고 있으면 즐겁습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라면 역시 알렉스 로버

모험가 답게 여러 사람을 구해주는군요

남자가봐도 정말 멋있습니다

by 류이엘 | 2008/07/20 16:39 | Visual | 트랙백 | 덧글(1)

월-E (WALL-E, 2008)

오랜만에 영화 리뷰입니다

이 영화는 아직 국내에 개봉되지 않았지요

그런데 너무나 보고 싶은 나머지 어둠의 루트에 손을 대어버리고 만 그런 영화입니다(어흠)

아직 영화를 보신 분들이 별로 없을테니 내용(객관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주관적인)인 느낌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좋아하지 않으셔도 꼭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야!)

이 영화에서 월E의 행동 하나 하나는 꼭 이제 갓 사랑을 시작한 순진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주인공(?) 이브는 정말 매력적인 여성이지요

그 매끄러운 몸매와 강인한 마음과 능력 그 어느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여성입니다

거기에 월E를 위해 그 어떤 것도 불사하는 모습에서 저는 월E가 참 부럽다는 생각을...(응?)

살다보니 로봇을 부러워하는 일도 생기는군요;

아무튼 이 영화는 첫 사랑의 순수함을 보여주는 참 부러운 장면이 많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개봉하면 꼭 보러갈 생각입니다

물론 DVD가 나오면 그것도 사야죠

이건 그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영화란 생각입니다

by 류이엘 | 2008/07/20 14:31 | Visual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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